Mirror meditation _ Artwins painting

오고 가는 선과 색면 사이로 한 점, 

거울 저편에서 오늘은 무엇을 마주했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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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wins 시리즈로 핸드메이드 거울 장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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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마다 다채롭게 인식되는 세상에서 '형상'을 배제하고 보면

점 선 면 등으로 이루어진 공간 요소들을 통해 전체가 그려가는 조화를 마주하게 되는데, 

Artwins는 한 호흡 떨어진 거리에서 이들의 이야기를 느끼고 관찰해가는 추상 표현 작업이다.

•Hand-punch embroidery
Punching embroidery with 100% cotton, silky cotton yarn.

Rug backing made with 100% cotton, linen.

•size

45 x 45 cm 

wood (자작나무) 60cm, 전체 높이 84 cm

(수작업 특성상 1-2cm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)

*care

무게감이 있는 편으로 단단하게 고정된 곳에 설치하여 주세요. 

또한 작품의 보존을 위하여 가볍게 털어서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.

+ 작품은 보증서와 함께 파우치에 넣어 발송됩니다:)

<'One and only work of art' >

털실과 니들로 한 땀 한 땀 연결되는 선과 색면의 손 자수 작업으로, 드로잉마다 단 하나의 작품만 제작됩니다.

작품은 검수 과정을 거쳐 직접 포장,  발송되기 때문에 발송 후에는 *교환 / 환불이 불가합니다.*

아래 이미지들을 통해 작품과 공간의 에너지를 충분히 느껴보신 후 신중하게 구매하여 주시기 바랍니다.

빛을 흡수 / 반사하는 패브릭 특성상 본연의 빛깔과 질감 등이 전자 기기의 화면으로 모두 표현되기 어려워 사진과 작품에 느낌 차가 있을 수 있는 점 감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:) 

* 촬영은 실내의 자연스러운 온도와 색감이 반영되어 조명과 주변의 색감에 따라 다르게 비칠 수 있습니다.